영도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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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일제가 우리나라는 수탈하던 시기에 사람들의 수송을 위해 육지(남포동)와 섬(영도)을 잇는 부산 최초로 건설된 다리이다. 남항과 북항을 오가는 배들이 지날 수 있도록 도개교 형태를 띠고 있으며 적을 때는 2회 많을 때는 7회까지 다리를 들어올렸다. 당시 다리가 하늘로 치솟는 신기한 모습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으며 점차 부산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이후 6.25동란 때에는 헤어진 가족들이 만나는 약속의 장소였으며 서로의 생사를 알기위한 답답한 심정을 다리 밑 난전의 점바치들에게 물어보던 피란민들의 애환이 서린 곳이다.초기에는 부산대교라 이름 붙였으나 다리가 노후화됨에 따라 부산대교를 새로 설치하면서 영도대교로 이름이 바뀌었다. 사람들의 기억에는 영도다리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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