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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시티투어 |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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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ure city   |   서울

Package

Package :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 투어

언어 : 영어

차량 : 버스

시간 : 8.5시간

휴일 : 연중무휴

- 픽업 장소 : 투숙호텔

​- 픽업 시간 : 픽업시간은 호텔마다 다릅니다.

Play itinerary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 투어  (09:00 - 17:30)

호텔 →조계사→광화문 광장→수문장교대의식→경복궁(화요일에는 창덕궁으로 교체)→국립민속박물관→청와대(경유)→인삼센터→점심→북촌한옥마을→남산타워→쇼핑센터→남대문시장→ 호텔 종료

조계사

조계산은 중국 선불교의 육대 조사인 혜능대사 (638-713)께서 주석하셨던 산의 이름이다. 육조 혜능대사는 여러 선사 가운데에서도 특히 존경받는 분으로 그 일생과 가르침은 끊임없이 연구되어 수행의 지표가 되고 있다. 오늘날 조계사는 한국불교와 그 대표 종파인 조계종의 주요 사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계사 법당은 불교행사의 중심 장소로서 거의 일년 내내 법문이나 염불, 강좌, 또는 제사라든가 그 밖의 의식들이 거행되고 있다. 조계사 법당 뒤에 자리한 건물은 조계종 총무원으로서, 조계종단 전체를 관할하는 행정기관인 만큼 다양한 행사와 활동으로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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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2009년 8월 1일,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여 시민들에게 개방된 광화문 광장은 600년 역사를 지닌 서울의 중심거리 세종로를 차량 중심의 거리에서 인간 중심의 공간으로 전환하고, 경복궁과 북악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여, 세종로의 옛 모습인 육조거리 복원을 통한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에서 세종로 사거리와 청계광장으로 이어지는 세종로 중앙에 길이 550m, 너비 34m로 조성되었으며,''광화문의 역사를 회복하는 광장'' ''육조거리의 풍경을 재현하는 광장'', ''한국의 대표 광장'', ''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시문화 광장'', ''도심 속의 광장'', ''청계천 연결부'' 등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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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장교대의식

조선시대 수문장은 흥인지문, 숭례문 등 도성문과 경복궁 등 국왕이 임어(생활)하는 궁궐의 문을 지키는 책임자였다. 수문장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광화문을 여닫고 근무교대를 통하여 국가의 중심인 국왕과 왕실을 호위함으로써 나라의 안정에 기여 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수문장 제도가 확립된 시기는 조선 예종 1년 (1469년)으로 그 이전까지는 중앙군인 오위(五衛)의 호군(護軍)이 궁궐을 지키는 일을 담당하였다.

경복궁

경복궁은 1395년 태조 이성계에 의해서 새로운 조선왕조의 법궁으로 지어졌다. 경복궁은 동궐(창덕궁)이나 서궐(경희궁)에 비해 위치가 북쪽에 있어 ''북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경복궁(사적 제117호)은 5대 궁궐 가운데 으뜸의 규모와 건축미를 자랑한다. 경복궁 근정전에서 즉위식을 가진 왕들을 보면 제2대 정종, 제4대 세종, 제6대 단종, 제7대 세조, 제9대 성종, 제11대 중종, 제13대 명종 등이다. 경복궁은 임진왜란 때 상당수의 건물이 불타 없어진 아픔을 갖고 있으며, 고종 때에 흥선대원군의 주도 아래 7,700여칸에 이르는 건물들을 다시 세웠다. 그러나 또 다시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나면서 왕조의 몰락과 함께 경복궁도 왕궁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말았다. 경복궁에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경회루와 향원정의 연못이 원형대로 남아 있으며, 근정전의 월대와 조각상들은 당시의 조각미술을 대표한다. 현재 흥례문 밖 서편에는 국립고궁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고, 경복궁 내 향원정의 동편에는 국립민속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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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은 우리나라 전통생활양식과 관련된 4,000여 점의 민속자료가 전시된 있는 국내 유일의 민속생활사 관련 국립·종합박물관으로서 경복궁 안에 있다. 민속문화의 연구·수집·보존과 문화교육 및 생활문화 전시로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한 민족적 자긍심을 일깨울 수 있는 문화교육의 현장이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른 문화의 전당이다. 3개의 상설전시실과 2개의 기획전시실이 있으며, 자료실, 뮤지엄숍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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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한옥마을

예로부터 북촌이라 하여 양반 동네로 알려진 이곳 주택은 모두 조선 시대의 기와집으로서 상류층의 구조 형태를 간직하며 지금까지 보존되어 오고 있다. 원래 이 동네에는 솟을대문이 있는 큰 집 몇 채와 30여 호의 한옥밖에 없었으나, 일제 말기와 6.25 수복 직후 지금의 상태로 늘어났다. 북촌한옥마을은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의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서울 600년 역사와 함께해온 우리의 전통 거주 지역이다. 거대한 두 궁궐 사이에 밀접하여 전통한옥군이 위치하고 있으며, 수많은 가지 모양의 골목길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6백 년 역사도시의 풍경을 극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금은 전통문화체험관이나 한옥음식점 등으로 활용이 되어 간접적으로나마 조선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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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서울 타워

1967년 TV와 라디오 방송을 수도권에 송출하기 위한 한국 최초의 종합전파탑으로 건립되었다.

 

전파탑에는 국내 주요 공중파 TV와 FM라디오 송신 안테나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전국 가청 인구의 48%가 N서울타워 전파탑을 통하여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1980년 일반인에게 공개된 이후 남산의 살아있는 자연과 함께 시민의 휴식공간이자 외국인의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최신 LED 조명으로 시시각각 색과 패턴이 변하는 ‘빛의 예술’과의 어우러짐 속에서 다양한 미디어아트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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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남대문시장은 아동의류, 여성의류, 남성의류를 비롯하여 섬유제품, 주방용품, 선물용품, 민예품, 토산품, 식품, 수입상품, 일용잡화, 악세사리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취급하는 국내 최고 최대의 종합시장이다.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남대문시장의 최대 장점은 품질이 좋고 상품의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각 점포의 규모는 작지만 각 점포에서 상품을 직접 생산 판매하는 독립된 업체로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유통구조 때문이다. 밤 11시에 개점하여 새벽 4시가 되면 전국의 소매상들이 성시를 이룬다. 한국인의 부지런함을 보여주는 그 광경은 지구촌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이색적인 광경으로 이제 남대문시장은 한국을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이 꼭 찾게 되는 세계속의 쇼핑관광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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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Cost

190,000 KRW / PERSON ( min2)

About Cost

190,000 KRW / PERSON ( min2)

​포함사항

영어가이드

호텔픽업, 운전자 서비스 요금, 연료비, 도로 통행료, 주차 요금, 차량 통행료 및 보험료 포함.

​운전자 및 관광 가이드 서비스 요금, 중식

불포함사항

음료

Booking notice

픽업 시간은 교통 체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픽업 시간은 고객님의 호텔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취소 규정

투어 하루 전 17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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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ellation Policy

◈ All tours include the guide, transportation and admission fee
◈ The Pickup time could be delayed depending on the traffic conditions
◈ Limo tour is not responsible for any losses or inc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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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cancellation penalty within 24 hours before the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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